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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00년만의 지적재조사 순조

5개 시군 필지경계 조정단계… 활용가치 증대 분쟁해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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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5 15:01 | 신문게재 2015-06-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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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일제 잔재 청산과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크게 지구지정, 현지측량과 필지 경계 조정, 조정금 산정, 사업완료 등의 단계를 거쳐 통상 2년간 진행된다.

도는 현재 총 1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2014년과 2015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4년 사업은 도내 5개 시·군에서 5개 지구 2878필지, 498만 6000㎡를 대상으로 현재 필지 경계 조정단계에 있다. 조정금 산정 단계를 거쳐 오는 12월 말 사업이 완료된다.

2015년 사업의 경우 도내 15개 시·군, 23개 지구, 7613필지, 786만 600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 가운데 12개 지구, 4002필지, 3185㎡에 대해 측량대행자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도는 나머지 11개 지구, 3611필지, 4681㎡에 대해서는 오는 8월 중 사업에 착수해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로써 도는 2012년부터 도내 55개 지구 2만 6457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이 중 38개 지구 1만 9577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도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의 새 이름 '바른땅'은 토지경계가 바르게 되어 토지활용가치 증대와 이웃 간의 경계 분쟁해소를 통한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바른 땅 사업인 지적재조사 사업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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