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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안 써도 실시간 사진 공유

이의진 KAIST 교수 연구팀, '렛츠픽'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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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3 17:49 | 신문게재 2016-01-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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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소비 없이 실시간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이의진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와이파이나 통신사를 거치지 않는 단말기 간 직접통신(D2D) 기술인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고용량 사진을 고속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렛츠픽(LetsPic)'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200m 이내 근거리에서 데이터 소비 없이 고용량의 사진을 무료로 고속 다운로드 가능하고 통신망이 열악한 산악과 통신비가 비싼 해외여행 중에도 부담 없이 사진을 주고받을 수 있다.

렛츠픽의 가장 큰 특징은 같은 그룹끼리 사진첩을 실시간 공유하는 커넥티드 그룹 카메라 기능이다. 사진을 찍는 즉시 그룹 사진첩에 공유돼 그룹 활동 중 언제든 다 같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것. 이와 함께 구글 지도 상에 사진 촬영한 흔적을 남겨 여행 경로를 공유할 수 있다.

최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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