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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개 문화재단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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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22 17:10 | 신문게재 2016-05-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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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회장 심재찬ㆍ한광연)가 지난 20일 제주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한광연은 14개 광역시도 문화재단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고유문화를 발전시키고 격차해소를 통해 문화국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또 지역문화 균형발전과 문화자치의 건전한 육성, 지역 문화재단의 연대강화와 협치를 통한 정책 개발 및 제도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지난 2012년 출범해 4년차를 맞고 있는 광역문화재단 협의체인 시도문화재단대표자회의의 고유권리와 의무를 승계하기로 결의했다.

또 ‘지역문화, 함께해야 할 일들’을 슬로건으로 정책세미나를 열어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했다.

앞으로 한광연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ㆍ추진한다. 또 문화융성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해 문화융성의 정책적 파트너십을 다지기로 의견을 모았다.

심재찬 초대회장은 “지역문화진흥의 최전선에 있는 광역문화재단의 역할 정립을 새로 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적 관계를 통해 문화현장의 문제를 해소하겠다”며 “정책적 제언과 제도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효인 기자 h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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