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전국 > 수도권

양평곤충박물관, 왕사마귀 애벌레 등 새가족 탄생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7-03-14 11:17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경기 양평곤충박물관이 봄을 맞아 1층 체험전시장에 수서곤충 전시수조를 마련하는 등 새로운 곤충 가족을 들여와 이목을 끌고 있다.

산 속 연못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 비바리움(Vivarium) 전시수조 안에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게 된 물방개와 장구애비, 게아재비, 물자라 등 여러 수서곤충은 물론 민물고기와 민물새우 등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또한 이번에 새로운 가족이 된 왕사마귀 애벌레는 크기는 작지만 어른벌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무서운 눈매와 날카로운 앞발로 먹이를 사냥하며, 최상위 포식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등빨간소금쟁이 애벌레는 크기가 워낙 작아 자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곤충으로 부화한 지 채 몇 시간도 안 됐지만 물에 빠진 곤충과 작은 벌레들을 잡아먹기 위해 물 위를 바삐 다니고 있다.

양평=김호영 기자 galimto21@

포토뉴스

  • 세종YMCA 창립 5주년 세종YMCA 창립 5주년

  • 건전화 경마문화 확산을 위한 청년인턴 채용 건전화 경마문화 확산을 위한 청년인턴 채용

  • 탑정호, 봄의 전령 매화 가득 품다 탑정호, 봄의 전령 매화 가득 품다

  • 동구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운영위원회 동구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