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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급물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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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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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세종시에 국회분원 설치 우선검토”
‘세종시=행정수도’ 새 헌법에 명기도 탄력전망
靑 “대통령 개헌 공약대로 추진” 후보 때 ‘행수개헌’ 약속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세종시 완성 위해 국회 분원 설치 우선 검토하라”고 밝혔다.

이로써 새정부에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김동철·바른정당 주호영·정의당 노회찬 등 5당 원내대표와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오찬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와 함께 새 헌법에 ‘행정수도=세종시’ 명기를 하는 행정수도 개헌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청와대는“문재인 대통령이 개헌에 대해 대선공약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정치권에서 개헌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레이스에서 2022년 대선부터 4년 중임제를 적용하는 개헌을 추진하고 내년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를 함께 시행하자고 약속한 바 있다.

충청권 최대 현안인 청와대와 국회 세종시 이전을 골자로한 행정수도 관련해서도 국민들이 찬성할 경우 개헌안에 반영하겠다고 공언했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의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제안에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동의했다”며 “각 당의 공통 대선 공약을 우선 추진하자는 대통령 제안에 대해 각 당 원내대표들의 동의가 있었고 국회에서 구체적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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