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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27일 석모대교 개통에 맞춰 버스노선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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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17 12:21 | 신문게재 2017-06-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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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석모대교 개통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군내버스를 삼산면 석모도까지 연장하는 등 군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버스노선 변경(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변경(조정)되는 노선을 보면, 31번 버스는 당초 터미널~인산저수지~외포리~황청리 노선을 삼산면까지 연장해(황청리 종점 미경유) 31A(4회), 31B(6회)번으로 나눠 일 10회 운행한다. 또한, 38번 버스는 당초 터미널~고비고개~내가시장~황청리 노선을 마찬가지로 삼산면까지 연장해 38A(4회), 38B(2회)번으로 나눠 일 6회 운행한다. 31A, 38A번은 석모대교 기준으로 석모리 방향으로, 31B, 38B번은 석포리 방향으로 운행하는 양방향 순환 노선이다.

또한, 삼산마을버스는 당초 3개 노선을 보문사를 기 종점으로 2개 노선으로 조정해 보문사~어류정항~석포항~삼산면사무소~항포~하리~상리~보문사 구간을 양방향으로 순환한다. 군내버스와 환승 연계하게 되며, 일 14회 운행한다.

한편, 52번 버스는 터미널~온수리 노선 구간 중 길상면 길직1리 마을안길 일부 구간이 협소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마을 주민들의 건의로 길직로(농어촌도로 길상105호)로 노선 변경하여 운행한다.

이상복 군수는 “대중교통 기반시설 분야에서도 온수리 환승센터 및 강화읍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인천시 실시계획인가 등 막바지 행정절차가 추진되고 있어 향후 강화군의 대중교통에 획기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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