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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주말 섬·바다 안전사고 긴급 대응

섬 응급환자·엔진 고장 보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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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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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서(서장 김두형)는 지난 주말 섬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을 이송하고 엔진 고장으로 표류 중인 보트 1척을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오후 4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국화도 내 선착장에서 낚시를 하던 A모(여, 46세)씨가 낚시바늘이 머리에 꽂혀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평택해경은 당진해경센터 연안구조정을 국화도로 보내 오후 5시쯤 A씨를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으로 이송했다.

또한 오후 7시 30분쯤에는 시 대난지도 해수욕장에서 배드민턴을 치던 관광객 B모(남, 50세)씨가 넘어지면서 치아 2개가 빠져 구조를 요청했고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대산해경센터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오후 7시 50분 B씨를 서산시 삼길포항으로 이송했다.

18일 오전 9시 43분쯤 시 대난지도 인근 해상에서 관광객 2명이 탄 레저보트가 엔진 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평택핵경은 대산해경센터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오전 10시쯤 사고 보트를 안전 해역으로 이동시켰으며 사고 보트는 오전 11시 5분 민간해양구조선에 예인돼 서산시 삼길포항으로 입항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어 해양 안전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며 “바다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통합긴급신고 119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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