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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김숙 "촬영 직전 프로그램 잘린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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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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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9일) 밤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두 게스트 김숙, 송은이 (사진=JTBC 제공)
▲ 오늘(19일) 밤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두 게스트 김숙, 송은이 (사진=JTBC 제공)

개그우먼 김숙이 과거 한 프로그램에 섭외됐다 촬영 직전 하차 통보를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23년 지기인 김숙과 송은이과 출연, MC와 셰프 군단을 쥐락펴락하는 맛깔난 입담을 뽐낸다.

김숙은 이날 송은이와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한 방송에 고정 출연자로 섭외가 됐었지만 타이틀 촬영 하루 전 날 갑자기 빠지라는 통보를 받았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숙은 "이 이야기를 들은 송은이가 나보다도 더 화를 내며 '차라리 우리가 방송을 만들자'고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팟캐스트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에 이어 현재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김숙과 송은이는 "익명의 고민사연을 받아 상담해주는 코너가 현재 진행하는 프로그램 내에서 제일 인기가 많다"며 셰프들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이때 한 셰프가 익명으로 "주방 막내들이 3개월을 못 버티고 나간다"는 사연을 전하자 김숙은 "문제는 막내가 아니라 본인이다. 보아하니 딱 꼰대"라고 일침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숙과 송은이의 시원한 토크와 셰프들의 고민상담 내용은 오늘(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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