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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창원시 도시개발사업 어떻게 되나- 광역도시 기반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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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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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서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은 광역도시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주민편익 증진과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창원시청>
▲ 박윤서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은 광역도시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주민편익 증진과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창원시청>


▶첨단산업단지 2곳 순항, 유망기업 유치, 균형발전, 고용창출 효과

▶택지조성 사업 3곳 단계적 행정절차 마무리를 통한 본격 추진

▶내서복합스포츠센터 연내, 사파지구도시개발사업 내년 초 중 착공

▶재건축·재개발 13곳 : 3곳 준공, 6곳 공사 진행 중, 4곳 보상·이주·착공

2017년을 ‘광역도시개발의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설정한 경남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첨단화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도시 건설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광역도시 개발 ▲도시환경 개선 및 주거생활의 질적 향상을 전략과제로 삼아 행정력을 집중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 분야는 첨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상복일반산업단지 등 2곳을 2021년까지 3300억 원(시비 300 민간 3000)을 투입해 80만㎡의 용지 공급 계획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산구 창곡동 86번지 일원의 상복일반산업단지는 공영개발로 11만㎡ 부지에 총3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5년 12월 산업단지 승인 후 2016년 1월 공사 착공해 올해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토공사 및 구조물 작업 시행중으로 60% 공정률에 있고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 일원의 평성일반산업단지는 2015년 12월 민관이 함께 참여해 특수목적법인 평성인더스트리아(주)를 설립해 69만㎡ 부지에 3000억 원의 사업비로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해제 신청하여 2016년 6월까지 중앙관계기관 협의 완료했고, 2016년 7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2017년 4월부터 현재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기위한 실시계획(설계) 및 환경영향평가와 하천기본계획변경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경상남도 지방산업 단지계획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으면 내년 하반기 토지보상 및 공사 착공해 2021년 준공할 계획이다.

▶택지조성 분야는 주택난 해소와 인구유입을 위해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3곳에 2023년까지 총 사업비 6671억 원을 투입해 122만 4000㎡ 택지조성 계획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5년 6월 문화재청의 신방지구 매장문화재 보존유적 해제 결정으로 도시개발사업이 재개됐다. 현재 공정률 80%로 내년 3월까지 도시개발사업 준공 및 환지처분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제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의창구 동읍·대산면 지역 내 주거 및 편익시설을 공급함으로써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기 조성된 창원일반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현재 주민 공람 및 농업진흥지역 농지분야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완료했으며, 금년 하반기 중 교육환경평가 등 관련기관 협의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여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은 2016년 6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토지이용계획 변경(안) 재심의 결정에 따라 공공용지 확보 및 관내 공공기관 이전·유치를 위한 업무협의 중에 있으며, 금년 하반기 중 보완사항 조치계획 수립 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재상정으로 토지이용계획 변경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분야는 낙후된 도시·주거환경개선과 주거생활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총 61개소(재건축 39, 재개발 22)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공 중인 사업장은 9개소(8926세대)로서 상반기 2개소 준공되고 하반기 3개소(용호4, 가음7, 월영주공구역) 준공 예정(2564세대)으로, 이후 가음6, 남산1, 합성1동, 수정한효, 대원2, 석전1구역 6개소에 대해 2020년까지 순차적 준공 계획으로 순조롭게 공사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창원시는 2012년 수립된『202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그간 기본계획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으로 지난 5월 30일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타당성 검토를 통해 그간 기본계획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물리.사회적 여건변화 등을 반영하여 주변과 조화되는 개발을 유도하고 무질서한 정비사업을 방지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 미추진 정비예정구역 해제 등을 적극 검토하여 주민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타당성 검토 결과는 내년 5월 『202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변경 고시를 통해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기타사업 분야에서는 내서 복합스포츠센터 및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마산회원구 내서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내서 복합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은 오는 7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지난해 44억 원과 2017년 1회 추경에서 35억 원(시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79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건축기술심의와 시공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연내에 본격적인 건축공사가 가능해졌다.

▶옛 중리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될 예정인 복합스포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846㎡ 내외의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 풋살장 등의 체육시설과 북카페, 카페테리아, 청소년 동아리실 등의 문화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서 2019년 12월 준공이 되면 지역민의 여가선용 및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산구 사파정동 일원 91만㎡에 도시기반시설 및 공통주택용지를 조성하는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내년도 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단계사업은 총 742억 원을 투자해 공동주택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토지보상은 99% 완료하였으며, 하반기 지장물 보상 및 문화재 조사용역 등 제반 행정 절차를 완료해 내년 1월에 착공해 2018년 상반기 중으로 공동주택부지 조성공사 (7만 5천㎡, 1045세대)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 말까지 84만㎡에 1478억 원을 투입해 체육공원, 교육연구시설, 단독주택용지, 도로 등 기반시설이 완공되면 시민의 여가·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박윤서 창원시 도식개발사업소장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살기 좋은 건강한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광역도시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주민편익 증진과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용호5구역 I`PARK 아파트 현장(의창구 용호동 70번지 일원 재건축)
▲ 용호5구역 I`PARK 아파트 현장(의창구 용호동 70번지 일원 재건축)
▲ 신방지구 택지사업 조성현장(의창구 동읍 신방리 626번지 일원)
▲ 신방지구 택지사업 조성현장(의창구 동읍 신방리 626번지 일원)
▲ 상복일반산업단지 조성현장(성산구 창곡로 128번지 27 일원)
▲ 상복일반산업단지 조성현장(성산구 창곡로 128번지 27 일원)
▲ 사파지구 도시개발 사업현장(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일원)
▲ 사파지구 도시개발 사업현장(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일원)

창원=송교홍 기자 songnew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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