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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퍼스트(주), 캐나다 인권운동가와 홍보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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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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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인 유퍼스트(주)가 캐나다 인권운동가와 손을 잡고 청각장애인 보조기구인 누구나 넥밴드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퍼스트(대표 이현상)는 지난 9일 2013년 미스 캐나다 출신 장애인 인권 운동가 ‘카사르 제이콥슨(Casar Jacobson)’을 누구나 넥밴드 홍보 대사로 위촉하고 글로벌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카사르 제이콥슨의 이름이 들어간 기부 리워드 펀딩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

후천적 청각 장애인인 그녀는 과학기술로 성별과 장애의 한계를 극복하는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누구나 넥밴드의 개발 과정부터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카사르 제이콥슨은 “누구나 넥밴드를 직접 사용해보니, 많은 청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며 “누구나 넥밴드의 글로벌 홍보 대사를 흔쾌히 승낙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퍼스트㈜가 미국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 대해 그는 "나의 이름이 들어간 ‘카사르 기부 리워드(Casar donation Reward)'를 새롭게 신설해 펀딩 금액의 10%를 청각 장애 관련 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유퍼스트㈜의 이현상 대표는 “카사르 제이콥슨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수많은 청각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들을 함께 계속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누구나 넥밴드는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주위에서 발생한 고음을 감지해 발생된 방향을 사용자에게 진동으로 전달하는 청각 장애 보조기구이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이며 정상판매가 198달러인 ‘누구나 넥밴드 OFF(NNF-001)’ 모델을 다음달 6일까지 ‘카사르 기부 리워드’로 50% 할인된 99달러에 예약 판매할 예정이다. 이 금액 중 10%는 청각 장애 관련 단체에 기부된다. 세종=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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