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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대한민국 과제 농업, 3농혁신으로 충남이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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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8-18 09:20 | 신문게재 2017-08-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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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충남지사가 17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한국농식품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충남도제공>
▲ 안희정 충남지사가 17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한국농식품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충남도제공>
한국농식품정책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서



안희정 충남지사는 17일 “농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하는 과제로 충남이 이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날 오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한국농식품정책학회 2017년도 하계학술대회 기조강연에서 “농업은 양극화나 비정규직, 세계화, 안보 등의 주제 가운데 가장 뒷순위로 설정된 것이 현실”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농업은 많은 예산이 투입됐지만, 산업적 경쟁력이 크게 변하지 못했다”며 “농업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고민으로 2010년부터 도정의 가장 중요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3농혁신은 농업관련 정부과제 270건과 충남 자체과제 70건 등 340개 정책에 8000억원의 관련예산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점검에서 출발했다”며 “3농혁신을 바탕으로 농축임수산업 등 산업적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재설계를 논의해 왔다”고 그간 정책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사업성과에 대해 안 지사는 생산과 유통혁신,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재정전환, 농촌 체험·휴양마을, 후계인력 육성, 농촌마을 재구조화 등 3농혁신을 통한 다양한 사업추진을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충남도와 한국농식품정책학회,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안전정보원이 ‘새 정부의 농업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공동 주최했다. 한국농식품학회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는 충남연구원 이관률 연구원의 ‘농업직불제 개선 방향과 실천과제’, 전남대 강혜정 교수의 ‘청년 농업인·후계인력 육성 방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송미령 연구원의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방안’,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주량 연구원의 ‘4차 산업혁명과 농식품정책’이 각각 진행됐다.

학술대회 이틀째인 18일에는 ‘충남 3농혁신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충남도 3농혁신 추진과정과 성과에 대한 총괄보고에 이어진다. 생산과 유통, 소비, 지역, 역량 등 5대 혁신 분야별 성과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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