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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청장,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격려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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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8-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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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임원진을 만나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사진=진해구청><br />
▲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임원진을 만나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사진=진해구청>


봉사활동 하면서 느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경남 창원시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지난 22일 진해구청 소회의실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임원진을 만나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연간 3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소고도에서 매년 하계 휴가철마다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한 인명구조활동과 함께 해양정화활동 등을 펼치고 있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임인한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창원광역시 승격의 당위성’, ‘진해재도약 3대 발전전략’ 등 시의 역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18년 창원방문의 해’,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임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여름 휴가철 소고도에서 인명구조 봉사활동을 펼치고, 정기적으로 연안ㆍ수중정화활동에 나서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환경을 위해 애쓰시는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의 지역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 시와 구에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는 창원ㆍ마산ㆍ진해ㆍ특수구조대 등 4개 구조대와, 1개 구난대, 22개 봉사팀, 명예회원 4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5월 창립 이후 매년 여름철 소고도 인명구조활동, 해양 환경정화 활동,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구난 전문가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송교홍 기자 songnew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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