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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인드래프트 좌완 이승관 등 10명 선택…미래자원 대거 영입

11일 2018 신인드래프트 열려
한화, 이승관, 박주홍 좌완 선발감 선택. 야수는 정은원 등 수비안정·야구센스 좋은 자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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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1 16:06 수정 2017-09-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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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018 신인 드래프트(2차 지명)에서 수준급 좌완투수 2명을 보강했다. 1라운드에 야탑고 좌완 에이스 이승관을 2라운드에 광주제일고 좌완투수 박주홍을 연이어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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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신인 드래프트 한화 이글스 선정 결과. 제공은 KBO홈페이지.
‘2018 KBO 신인 드래프트(2차 지명)’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한 선수들은 모두 964명이었다. 이날 4번째로 1라운드 지명에 나선 한화는 야탑고 좌완투수 이승관(전체 4순위)을 뽑았다. 앞서 1순위 KT가 강백호(서울고)를, 2순위 삼성이 양창섭(덕수고)을, 3순위 롯데가 이승헌(마산용마고)을 각각 지명했다. 한화는 즉시 전력감으로 꼽힌 메이저리그 경력을 갖춘 김선기(상무·세광고)를 선택하지 않고, 잠재능력을 갖춘 이승관을 호명했다. 이승관은 좌완투수로 꾸준히 140km 중반의 직구를 뿌리고 있다. 올해 21경기에 등판해 35.2이닝을 던지면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는 광주제일고 투수 박주홍을, 3라운드에서는 인천고 내야수 정은원을 각각 뽑았다. 좌완투수인 박주홍은 180cm 미만의 신장에도 불구하고 3학년 진학 이후 140km 중반에 이르는 빠른 볼을 기록했고, 정은원은 톱타자, 유격수로 뛰었다. 비교적 빠른 발을 갖고 있고, 수비자세도 안정적이고 송구도 정확한 편이다. 이어 4라운드 외야수 이원석(충암고), 5라운드 투수 임지훈(군산상업고), 6라운드 포수 이성원(장원고), 7라운드 내야수 김민기(덕수고), 8라운드 투수 양경민(순천효천고), 9라운드 외야수 정문근(서울고), 10라운드 투수 김진욱(유신고)을 각각 선발했다.

한화 이글스 관계자는 “즉시 전력감보다는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선수를 중심으로 선발했다”면서 “수준급 좌완 선발진 자원을 보강했고, 야수 쪽에는 수비가 안정적이고 야구센스가 좋은 자원을 영입했다. 애초 계획한 대로 선수를 선발하게 돼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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