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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상품기획자 오송화장품엑스포서 판로 개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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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3 10:39 수정 2017-09-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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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상품기획자(MD·Merchandiser)가 ‘2017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찾아 화장품·뷰티 업계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섰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200여개의 기업과 1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 초청에 이어 30개사 유통대기업 40여명의 MD를 시범적으로 초청해 유망 강소기업의 유통 판로 다변화와 내수시장 개척을 돕게 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MD는 홈쇼핑업체 5곳 체인스토어 4곳, 온라인업체 6곳, 백화점 2곳, 소셜커머스 3곳, 호텔·면세점 등 기타 4곳이다.

MD는 국내 유명 백화점과 인터넷쇼핑몰, 홈쇼핑 방송까지 상품의 기획부터 판매의 모든 책임과 권한을 갖고 있다.

도는 MD와 기업 간 1대 1 구매상담을 통해 참가기업의 유통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창출 및 네트워크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고근석 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엑스포 참가 업체와 유명 MD와의 만남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가 국내시장 개척은 물론 해외고객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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