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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도시 수장들, 미래 번영 위한 동력 창출에 한 뜻

과학기술혁신, 문화·예술 등 통한 도시 재생 모색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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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3 16:17 수정 2017-09-13 16:17 | 신문게재 2017-09-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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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S 폐막 (4)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시 수장들이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에 손을 잡았다. <사진>

대전시와 호주 브리즈번시 등 120여 개 도시 단체장들은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13일 이 같은 취지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과학기술혁신이 선진국 및 개도국 도시들 모두에게 경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면서 “과학 기술 혁신을 통한 성과가 공유될 수 있도록 다른 도시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들은 또 과학기술혁신이 현재와 미래의 경제 성장 원동력이라고 규정한 뒤 “시민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 내 비용 효과적인 기술을 계속해서 평가하고 생산성을 향상 시키고,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이어 “문화와 예술은 도시 청년들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고, 시민들의 삶과 역사,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며 “문화 예술 촉진을 통해 지역 브랜딩의 특색으로 활용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발전시키며, 거주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전략을 추진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이들은 “계속해서 스마트기술 및 비용 효과적인 기술과 공정, 서비스를 모색함으로써 지속가능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환경에 긍정적 결과를 증대할 실질적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고유한 상황 및 도시의 특색을 고려해 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감에 있어 기업과 산업을 주요 파트너로서 계속해서 협력할 것”이라며 “도시 관리와 미래계획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방식은 모든 도시에서 필요한 만큼 상호 호혜와 공동 번영을 위해 지식 공유를 계속하자”고 했다.

권 시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도시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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