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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방향 모색

"친환경 자동차 전환 시점,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등 기술 선점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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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4 14:00 수정 2017-09-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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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미래 자동차 관련 기술 개발 등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충남 보령에서 펼쳐졌다.

충남도는 14일 보령 한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지속성장 발전을 위한 충남 자동차 부품 산업 육성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산업 성과 공유와 산·학·연·관 정보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김현철 도 미래성장본부장과 윤종언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도내 자동차 부품업계와 연구소, 대학,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자동차 부품 산업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김윤상 다프엘 연구소장과 이광현 충남테크노파크 수소차산업육성팀장이 충남 자동차 부품 산업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상을 받았다.

김 소장은 '냉간 단조 정밀금형 및 단조 가공기술 특허 출원' 등 금형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 이 팀장은 수소차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신규 사업 발굴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대호 kt 상무는 '4차 산업혁명과 ICT'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윤장열 현대모비스 워킹그룹장도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ADAS 기술 개발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윤상 다프엘 상무와 조은상 인지컨트롤스 책임연구원, 김태형 세동 책임연구원 등은 우수사례 발표에 나섰다. 기술 및 제품 전시회도 부대행사로 열렸다.

김현철 도 미래성장본부장은 "충남 자동차 산업은 지역경제와 산업을 견인하는 효자산업이지만, 친환경 자동차로의 전환 시점에서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와 함께 자율주행차 시대 변화에 대응한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많은 과제를 풀어야 한다"며 "앞으로 충남의 미래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콘퍼런스 이틀째인 15일(1박 2일 일정)에는 주관기관 협의회와 고감성 사업 운영위원회가 열린다. 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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