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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60대 아버지가 30대 딸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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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4 13:28 수정 2017-09-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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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아버지가 30대 딸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14일 딸에게 둔기를 휘둘러 사망케 한 고모(69)씨를 살인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이날 낮 12시01분께 자신이 살던 봉명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잠자고 있던 딸(34)에게 수차례 둔기를 휘둘러 살해했으며 함께 있던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조사 결과 고 씨와 딸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고씨는 당시 술은 마시지 않았으나 음주로 인한 정신과 치료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고씨와 가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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