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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자녀와 함께 가족친화 프로그램 큰 호응

아이와 함께 1박2일 직원들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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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5 02:24 수정 2017-09-15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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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엄마 아빠와 물고기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용인시 공무원, 자녀와 함께 1박 2일 자연 체험 나서 가족애 함께 나눠


용인시가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들 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와 함께 자연에서 즐기면서 교감 하는 '아이와 함께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태교 도시를 지향하는 시가 평소 아이들과 놀아주기 힘든 직원들에게 1박 2일 동안 자녀와 함께 가족친화 교감을 넓히고 근무 효율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 처음 실시해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한해 2회 40명만 혜택을 줬으나 직원들의 만족도와 호응도 높아 올해는 지난 7일~15일까지 3차례에 걸쳐 60명까지 확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맨손으로 다슬기 잡기, 족대로 민물 고기 잡기 등의 체험과 함께 바비큐 파티 캠프파이어를 즐기며 초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일상을 잠시나마 탈출한 직원들은 " 엄마 · 아빠 회사가 최고!"라는 아이들의 말에 " 큰 힘이 되었고, 직장에 대한 자긍심까지 갖게 됐다"며 "자식들이 부모를 칭찬해줘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준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정찬민 용인시장은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최고의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적은 예산으로 아이들 정서 순화에 도움을 주고 직원 만족도가 높은 만큼 내년에는 14세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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