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라디오) |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서현진 피부 관리법이 화제다.
서현진은 과거 홍진경을 대신해 라디오 일일 DJ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청취자로부터 '평소 피부관리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서현진은 "부지런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피부는 하루하루가 다르다"며 "특히 나이 먹을수록 달라진다. 매일매일 해주는 클렌징과 마스크팩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와 남자 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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