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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한계마을 대응책 적극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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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03 10:30 수정 2017-10-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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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한계마을 대응책 마련을 위한 용역보고


서천군이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놓인 한계마을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적극 나선다.

이와 관련 서천군은 지난달 27일 박여종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한계마을 실태분석 및 유형별 정책 대응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서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한계마을 실태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용역은 새로운 지역발전 방향 구축을 위해 국내에서 다뤄진 바 없는 한계마을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 인구변화 실태파악과 인구대응 정책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과소.한계.소멸가능 마을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방향과 목표, 한계마을에 대한 이론적 고찰, 한계마을 현황 및 특성, 국내외 사례를 통한 접목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용역추진 방향, 발굴사업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충남연구원 윤정미 연구위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한계마을에 대한 연구가 최근에서야 시작되고 있는 실정으로 자연마을뿐 아니라 행정리 차원의 데이터 조차 없어 실태 진단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서천군 한계마을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정책 수립으로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여종 부군수는 "내년 3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연구용역은 한계마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 환경에 맞는 종합대책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라며 "실효성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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