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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모로코, 누리꾼들의 불안감 '증폭'..."가능성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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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10 08:04 수정 2017-10-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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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FA)
한국과 모로코의 평가전이 다가온 가운데 누리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0일 밤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빌 비엔느 티소 아레나에서 모로코와 유럽 원정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신태용호는 유럽 원정 첫 번째 평가전 상대인 러시아에 2-4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국내 여론이 악화될 대로 악화된 가운데 신태용 감독은 모로코전에서 또다시 실험을 강행할 예정이라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유럽 2연전에 뽑은 23명의 선수를 모두 실험해 볼 것이라고 공언, 러시아전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전망이다.

23명 중 러시아전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는 김보경(가시와 레이솔), 김기희(상하이 선화), 임창우(알 와흐다), 송주훈(알비렉스 니가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로 총 6명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실험보단 정석으로”, “이제 실험은 그만”, “실험을 하더라도 가능성이 있는 실험을 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안감을 나타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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