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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9단, 중국대사와 지도기 '반상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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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11 18:48 수정 2017-10-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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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왼쪽)와 이창호 9단이 지도대국 후 복기하는 장면. 이창호 9단 오른쪽은 목진석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 <한국기원 제공>


이창호 9단이 사드 영향으로 경색국면인 중국과 반상(盤上)외교를 펼쳤다.

이창호 9단은 11일 서울 명동 중국 대사관을 방문해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를 상대로 지도기를 뒀다.

추궈홍 대사는 지난해 한국기원에서 아마 5단증을 발급받은 바둑 애호가. 추 대사는 당시 아마 5단증을 받는 자리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바둑 애호가"라고 소개하며 "바둑이 한·중 교류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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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9단(왼쪽)이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에 휘호바둑판을 전달했다. <한국기원 제공>


이날 만남에는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등이 동석, 한국과 중국의 공동 관심사인 바둑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이건우 기자 kka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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