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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모바일 등산 App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인천 종주길·둘레길 이제 앱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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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13 09:52 수정 2017-10-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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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인천 녹색 종주길/둘레길 현황도 인천시제공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천 녹색 종주길 및 둘레길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 관 협력 4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전성수 행정부시장과 박흥열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전성수 인천시산악연맹 회장, 장치국 ㈜비글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위치기반에 특화된 등산 앱 서비스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민 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인천 가치 재창조 사업의 하나인 '인천 녹색 종주길'과 인천둘레길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IT 기업인 ㈜비글이 트랭글 GPS 모바일 앱의 유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시민단체는 인천녹색종주길 및 둘레길의 건강한 생태계와 쾌적한 숲길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비글은 '인천종주길' 및 '인천둘레길'의 코스와 경로 정보를 GPS기반의 콘텐츠로 개발 트랭글 플랫폼에 반영하여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인천시는 인천종주길 및 인천둘레길의 안내시설물에 "트랭글 GPS"를 이용한 경로안내 및 운동기록 서비스에 대하여 안내하게 된다. 인천광역시산악연맹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인천종주길 및 인천둘레길의 이용 활성화와 쾌적한 숲길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 시민참여 행사 프로그램 등을 인천시와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앞으로 시민들은 ㈜비글에서 제공하는 트랭글 GPS 위치기반 모바일 등산 앱을 다운받아 기본 무료서비스 외에 추가로 제공되는 코스보기, 거리 및 실제 소요시간 정보, 코스이탈 알림, 음성안내 등 특화된 유료서비스인 '인천종주길수첩'과 '인천둘레길수첩'을 10월말부터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에서는 시민들이 모바일 앱을 이용 시 실제로 산행을 한 코스 이용 정보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이를 이용한 종주길 및 둘레길 '완주 인증서'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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