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소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10월 17일 화요일)
丑소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37년생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라.
49년생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챙겨 보라.
61년생 내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73년생 지금까지 꼬이던 일이 풀린다.
85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면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춘강 구홍덕 박사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CTX사업 첫발… 국토부 민자 적격성 조사 착수
릴, 아이코스 등 전자담배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KT&G 전 연구원이 KT&G를 상대로 2조 8000억 원 상당의 직무발명 보상금 소송을 제기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곽대근 KT&G 전 연구원이 이날 KT&G를 상대로 2조 8000억 원 규모의 직무발명 보상금을 청구하는 소장을 대전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이 소송 규모는 국내 사법사상 단체, 집단소송을 제외하고는 최고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곽 씨는 발명기술 권리 승계에 대한 대가인 직무발명 보상금을 회사가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명예퇴직을 강요했다며 KT&G는 자..
제22대 국회의장 선출과 여야 지도부 구성 과정에 충청권 국회의원들의 명단이 보이지 않는다. 국회의장은 일찌감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다선중에서 친명과 비명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고 원내대표 역시 친명 인사로 무게가 쏠린 상태다. 국민의힘 지도부 역시 수도권과 영남권, 친윤과 비윤의 세력 대결 양상을 보이면서 충청권 의원들은 그 어디에서도 배제되는 등 여야 당권에서 충청권 의원들이 들러리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24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의결 정족수를 과반 득표로 강화하고 결선 투표를 도..
실시간 뉴스
10분전
당진북부사회복지관, 경계선지능인 실무자 교육 개최18분전
당진소방서, 충남의소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 쾌거23분전
당진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창의체험학교 운영31분전
단양군, 소백산자락길에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 설치31분전
당진시립도서관, 봄을 만끽하는 시민들로 와글와글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충청권 '인구 순이동' 모두 증가세… 활발한 정비사업 여파
김제선 소진공 이전논란 "이장우 대전시장 역할해 주길 바라"
대전교통공사 15년 만에 여성 기관사 탄생 화제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구성에 충청 국회의원은 들러리?
대전~세종~충북 '충청권 CTX' 본궤도...4월 25일 민자 적격성 조사 착수
[썰:] 협치 시동 건 이장우, 회자되는 '리틀 윤석열'?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