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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교류재단(ICCF), 미얀마에 의료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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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18 22:20 수정 2017-10-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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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교류를 통해 사회와 국가에 봉사하는 비영리 단체 '국제문화교류재단(ICCF)'이 18일 오전 10시 미얀마대사관에서 미얀마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의료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행사는 뚜라 땃 우 마웅 주한 미얀마 대사, 국제문화교류재단 상임이사이자, 국제사랑나눔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로엘 심장혈관 전문의 이택연 박사, 재단 상임이사와 국제나눔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부천 중앙정형외과 이제오 박사, 문화분과 상임위원장인 박무강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구충약?대장암 시트지 등 약 2만불(한화 약 2300만원) 상당의 의료물품으로 병원에 다니기 어려운 경제상황 및 원거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전예방 차원으로 마련됐으며, 10월 말 현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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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라 땃 우 마웅 대사는 "미얀마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국제문화교류재단이 향후, 미얀마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할 것에 관해서도 미리 인사를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얼마 전 몽골에서 수도에서 1000km가 넘는 곳 까지도 이동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연이어, 미얀마에도 기부와 실질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문화?의료 등 각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최영주 기자 ddoru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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