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정치/행정 > 대전

수험생 차량 수능일 버스전용차로 위반 면제

오전 7~9시, 수험생 이동 불편 최소화 차원
중앙버스 전용차로 구간은 면제 대상 제외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7-11-14 09:20 수정 2017-11-14 09:21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대전시 전경
대전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수험생 차량에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위반을 면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수험생의 이동 불편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런 취지에서 대전 내 35개 시험장을 직접 경유하는 60개 노선·730대 버스 전면에 경유 시험장과 정차 정류소를 알리는 안내문도 부착할 계획이다.

애초 시는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운영을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모든 차량의 통행에 되려 버스를 탄 수험생의 피해와 혼란이 예상되기에 기존처럼 단속은 추진하되 과태료 부과 통지를 위한 의견 진술 시 수험표 확인 방식으로 면제하기로 했다.

중앙버스 전용차로의 경우, 일반차량 진입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로 위반 면제에서 제외했다.

전영춘 시 버스정책과장은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차질 없이 도착할 수 있게 버스운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다만 중앙차로구간인 도안동로와 도안대로, 대전~오송 BRT 구간은 이번 버스전용차로 위반 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이 기사에 댓글달기

포토뉴스

  • `노화 방지에 좋은 딸기 드세요~` '노화 방지에 좋은 딸기 드세요~'

  • 지스타 개막…게임 열정 지스타 개막…게임 열정

  • `D-0에서 D-7` 'D-0에서 D-7'

  • 무너진 아파트 보는 이낙연 총리 무너진 아파트 보는 이낙연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