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1월 17일 금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1월 17일 금요일)

  • 승인 2017-11-17 14:26
  • 강화 기자강화 기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1월 17일 금요일)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11월 17일(음력 9월 29일) 戊申 금요일



子쥐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6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48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60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72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84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7년생 주의해서 보지 않으면 흠을 보지 못한다.

49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61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73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85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38년생 서두르면 손해보리니 한발 늦춰 출발하라.

50년생 될 것이니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62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74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86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39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51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63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를 주의하라.

75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87년생 이제야 겨우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衝擊試驗格(충격시험격)으로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고 나서 충격시험을 해보는 격이라. 이 순간만큼은 긴장감이 도는 때로서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하였다면 후회는 없으리니 우선 나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야 할 것이라.



40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52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64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76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88년생 일단 포기하고 물러나서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41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53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65년생 아직은 때가 이르니 따지 말라.

77년생 친구와의 우정은 절대 변치 말라.

89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忠君愛國格(충군애국격)으로 태평성대가 계속되므로 모든 국민들이 임금께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막힘이 없이 풀려 나갈 것이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숙제가 풀릴 것이니 근심하지 말고 그대로 예정대로 밀고 나가라.



42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54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66년생 당장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말라.

78년생 지금 상태에서는 이성은 금물이다.

90년생 부모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43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55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67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79년생 보약이 반드시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91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라.



32년생 우선 휴식부터 취하고 보라.

44년생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56년생 지금은 이르니 빨리 철회하라.

68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80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92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33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45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57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69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81년생 부모님의 공도 생각하라.

93년생 보이는 것을 그대로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34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46년생 물고기가 이제야 물을 만났음이라.

58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70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82년생 부모님의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94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35년생 나 혼자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47년생 집 수리, 묘 단장은 절대 하지 말라.

59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71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83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춘강 구홍덕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복지관 치료수업 중단, 재활 어쩌나…" 장애 부모 울상
  2. ‘2024 e스포츠 대학리그’ 시드권 팀 모집 시작
  3. [실버라이프 천안] 천안시 신안동, 노인 대상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추진
  4. [실버라이프 천안] 천안시 성거읍, 노인 대상 '별꽃 원예 치유 프로그램' 추진
  5. [사설] 소진공 이전 아닌 원도심 남는 방향 찾길
  1. "자식한텐 과학자로 가지 말라고 한다" 과학의 날 앞두고 침울한 과학자들
  2. [실버라이프 천안] 천안시, '우리동네 교통안전 사랑방' 신설 운영
  3. [4월 21일은 과학의날] 원자력연, 방사선 활용해 차세대 전지 기술 개발에 구슬땀
  4. [2024 대전 과학교육 활성화] 창의융합교육으로 미래 인재 양성
  5. [사설] 민주당 '상임위장 독식설', 또 독주하나

헤드라인 뉴스


소진공 본사 유성구 이전 확정… 중구 “원도심 버리나” 거센반발

소진공 본사 유성구 이전 확정… 중구 “원도심 버리나” 거센반발

대전 중구 원도심에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성구 신도심으로 이전하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소진공을 지켜내야 하는 중구는 정치권까지 나서 이전에 전면 반대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유성구는 중구의 강력한 반발을 의식해 대체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정치권 일각에선 적극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다. 18일 소진공이 유성구 지족동 인근 건물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해 중구 정치권에서는 잇따라 반대 입장을 내며 적극 만류에 나섰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날 중..

윤 대통령, 4·19혁명 기념 참배… 조국당 “혼자 참배” 비판
윤 대통령, 4·19혁명 기념 참배… 조국당 “혼자 참배” 비판

제64주년 4·19혁명을 기념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참배를 놓고 조국혁신당이 “여야와 정부 요인도 없이 ‘혼자’ 참배했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오전 8시 서울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참배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오경섭 4·19민주혁명회장, 정중섭 4·19혁명희생자유족회장, 박훈 4·19혁명공로자회장, 정용상 (사)4월회 회장, 김기병 4·19공법단체총연합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사의를 표명한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과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인성환 국가안보..

소진공 이전 후폭풍… 중구 강력반발 유성구 신중 속 환영 감지
소진공 이전 후폭풍… 중구 강력반발 유성구 신중 속 환영 감지

대전 중구 원도심에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성구 신도심으로 이전하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소진공을 지켜내야 하는 중구는 정치권까지 나서 이전에 전면 반대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유성구는 중구의 강력한 반발을 의식해 대체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정치권 일각에선 적극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다. 18일 소진공이 유성구 지족동 인근 건물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해 중구 정치권에서는 잇따라 반대 입장을 내며 적극 만류에 나섰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날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선거 끝난지가 언젠데’ ‘선거 끝난지가 언젠데’

  • 4월의 여름 풍경 4월의 여름 풍경

  • 선거 및 폐현수막의 화려한 변신 선거 및 폐현수막의 화려한 변신

  • ‘원색의 빛’ 뽐내는 4월의 봄 ‘원색의 빛’ 뽐내는 4월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