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방예담은 과거 라쿤보이즈와 일대일 경연을 펼쳤다. 방예담은 스티비 원더의 'Sir Duke' 선곡해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다.
보아는 심사를 하면서 방예담과 무대를 꾸민 여자친구의 역할이 탐난다고 했다.
"그 자리에 내가 가면 안될까요?"라며 부러워해 웃음을 줬다.
한편, 21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는 방예담이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오디션 프로그램 후 4년간 팬들에게 모습을 공개하지 않았던 방예담의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소식에 팬들의 환호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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