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JTBC 뉴스 캡처)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사진=JTBC 뉴스 캡처)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03년 12월 노무현 참여정부 당시 국회 문턱을 넘은 '신행정수도건설특별조치법'이 2025년 12월 버전으로 국회 본회의 통과에 이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초집중·과밀 병폐 해소, 지역소멸과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으로 나아갈지, 전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고착화할지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결국 21년 만의 역사적 진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여·야 정치권의 진정성 있는 결단과 의지에 달려 있다. 선거용 전략의 종식을 선언하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5월 1일 관련 법안을 당론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대전 대동2구역이 10월에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올해 주택 공급이 급격히 줄어든 상황에서 이번 분양이 가뭄 속 '단비'가 될지 주목된다. 22일 LH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동구 대동 일원에 건축면적 1만 882.43㎡ 부지에 1420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1블록 13개 동 1130세대와 2블록은 6개 동 290세대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금호건설과 디엘이앤씨, 계룡건설산업이 맡았다. 이 중 1블록은 공공분양으로 진행하는데 2025년 5월 착공에 나서면서 분양을 앞두고..
실시간 뉴스
4시간전
서산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국비지원·공공요금 감면 등 신속한 피해 복구 가능4시간전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5년 7월23일 수요일5시간전
서산시민의 안전 지켜온 40대 공무원, 갑작스런 사망에 애도의 발길 이어져8시간전
충주소방서,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 실시8시간전
건국대충주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