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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계, 연말 맞이 사회공헌활동 앞장 '훈훈한 겨울나기'

선물 나누기, 연탄 나눔, 김장김치 전달 등 다채
성모병원.플랜트치과.우리병원.자생한방병원 '봉사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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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28 15:29 수정 2017-11-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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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김장
대전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4일 김장철을 맞아 대전자생봉사단원과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대전자생한방병원>
지역 의료기관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들 병·의원은 지역 사회에서 환우 선물 나누기와 연탄 나눔, 김장김치 전달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추운 겨울 온정을 나누고 있다.

우선 대전성모병원은 연말 병원 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성모병원은 다음달 14일 '환우들과 함께하는 밤'을 통해 마임, 마술, 코미디쇼(외부공연전문업체 초청)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음달 중 '입원환우 크리스마스 선물 나누기' 행사와 소아병동 크리스마스 파티인 '병동·외래 어린이 환우에게 선물 전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 플랜트치과는 다음달 3일 대전 동구 소제동 일대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이번 연탄나눔 행사에서는 2만장의 연탄을 배달할 예정이다.

앞서 대전우리병원은 지난 26일 대전 동구 천동에서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5가구에 1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대전우리병원은 29일에는 서구 탄방동에서 '소외계층 복지기금 마련 일일호프'를 열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전자생한방병원은 최근 김장철을 맞아 대전자생봉사단원과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자생한방병원 직원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대전 '다음 세대지역아동센터' 소외계층 아동들에 전달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시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대전자생봉사단'을 운영하며 대전·충남지역에서 의료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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