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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그린패트롤 운영에 일석삼조 효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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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7 10:04 수정 2017-12-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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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3
대전시가 운영하고 있는 주민 환경감시단 ‘그린 패트롤’을 통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그린 패트롤은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지도단속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돼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만 아니라 기업과 주민 간 이해 증진, 단속행정 신뢰성 확보의 효과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2월 주민 10명의 참여로 구성된 그린 패트롤인 매주 화요일마다 공무원과 합동으로 지금껏 총 31회에 걸쳐 65개 사업장을 점검했다.

점검에서 위법한 것은 아니지만, 시설보완이 필요한 경우에 대해 사업장 개선을 유도하는 노력도 펼쳤다.

이윤구 시 기후대기과장은 “내년에도 지역상황을 잘 알고 있는 주민의 점검 참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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