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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조직 관리부터 문자발송까지…'다모아캠프' 어플 화제

합법적 DB 수집으로 개인정보 수집 활용 문제없어
추천자 목록·내역 확인 가능..네이버 밴드, 카톡 연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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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7 13:25 수정 2017-12-07 18:08 | 신문게재 2017-12-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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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아
▲다모아캠프 어플 실행 화면.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효율적인 조직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다모아캠프'가 주목받고 있다. 이 앱 하나로 연락처 수집과 조직 관리는 물론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등 SNS 연계도 가능하다.

세종리서치에 따르면 다모아캠프는 합법적으로 수신동의 된 지역민들의 연락처를 수집하고, 홍보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어플이다. 지인추천을 통한 DB수집과 본인 수신동의 과정을 거쳐 개인정보 수집·활용에 문제가 없다.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유권 해석도 마쳐 합법성을 갖췄다는 게 세종리서치 측 설명이다. 활용 방법은 간단하다. 앱을 설치한 뒤 추천을 부탁하는 문자 또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지인에게 보내는 방식이다.

수신자가 수신동의 후 앱을 설치하면 주변인들에게 추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추천인이 또 다시 새로운 지인을 추천하는 구조다. 이 과정을 통해 연락처 무한확장이 가능하다.

다모아캠프는 단순 연락처 확장뿐만 아니라 세부 조직 관리도 도와준다. 추천인별 확보 인원 확인이 가능해 네트워크 구성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회원들에게 단체 문자도 전송할 수 있다.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등 SNS 연계 활용이 가능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다모아캠프는 20대 총선과 19대 대선에서 활용됐다. 대선 때는 민주당 경선에서 한 후보 캠프가 다모아캠프를 활용한 바 있다.

박범창 세종리서치 대표는 "다모아캠프는 변화된 선거환경에 합법적으로 최적화된 다각적 홍보 솔루션"이라며 "운용기간이 길수록 효과가 커지는 만큼 후보자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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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아캠프 홍보 책자. /세종리서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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