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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생산 개발 철갑상어 산업화 물꼬튼다

충남 수산자원연-씨앤비코스메틱 공동 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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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7 15:54 수정 2017-12-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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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어1
충남 수산자원연구소가 종묘 대량생산에 성공한 시베리아종 철갑상어.
충남 수산자원연구소가 종묘 대량생산에 성공한 시베리아종 철갑상어의 산업화에 나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수산자원연구소는 7일 화장품 제조업체인 씨앤비코스메틱(대표 이충우)과 '철갑상어 산업화를 위한 시험·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 수산자원연구소와 씨앤비코스메틱은 철갑상어 어체와 캐비어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과 기능성 물질 추출 등을 연구한다. 철갑상어 양성 방법과 철갑상어 알 가공 기술, 소비 시장 개척에도 공동노력을 약속했다.

철갑상어는 1억3000만 년 전 출현한 고대 어종으로 국내에는 칼상어, 용상어, 철갑상어 등 3종이 서식했지만 이미 멸종된 것으로 보고됐다. 철갑상어 캐비어는 흙송로버섯,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손꼽힌다.

충남 수산연구소는 2000년 연구에 착수해 2007년 시베리아종 철갑상어 종묘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수산연구소와 협약을 맺은 씨앤비코스매틱은 홍성군 서부면의 화장품 업체로 이충우 대표가 올해 해양수산신지식인에 선정되고 사례 발표에서 1위인 금상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내포=맹창호 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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