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전국 > 아산시

호서대 항공서비스학과, 홍콩 캐세이퍼시픽과 합동 워크숍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7-12-12 10:53 수정 2017-12-12 12:12 | 신문게재 2017-12-13 14면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캐세이퍼시픽 워크숍 2
호서대 항공서비스학과가 최근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사의 초청으로 홍콩 란따우섬의 홍콩국제공항에 위치한 캐세이퍼시픽 시티에서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호서대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 20명과 교수, 캐세이퍼시픽 마케팅부과 객실서비스팀이 함께했다. 캐세이퍼시픽 항공사 초청 합동 워크숍은 3년째 진행되고 있다.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은 캐세이퍼시픽 객실승무원 Career Talk, 기내서비스 훈련원, 안전보안 훈련원, 운항 훈련센터, 체크인 실습실, 채용센터, 승무원 브리핑라운지, 보잉 747-400 조종실 등의 주요 시설을 방문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항공사의 인재상, 비전, 채용기준, 항공사의 역사를 공유하고 객실승무원 서비스 및 안전 훈련과정 및 승무절차 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외국 항공사 직원들과의 합동 워크숍은 재학생들의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해 외국계 항공사나 공항 지상직으로 취업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매년 다수의 졸업생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계 항공사에 대한 취업의 폭을 넓혀 가고 있는데 이는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실시하는 맞춤형 교육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의 인솔단장인 유정선 교수(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는 "이런 국제적 워크숍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자신감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영국의 SWIRE 그룹의 자회사로서 홍콩에 거점으로 운영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항공사로 1946년 9월 설립됐다. 현재 42개국 190여 개 지역에 취항하고 있고 146대의 항공기와 전 세계적으로 2만 4000여명의 직원과 1만 여명의 객실승무원을 보유한 대형 항공사다.


아산=김기태 기자 kkt0520@

   이 기사에 댓글달기

포토뉴스

  • 진지한 정시모집 실기시험장 진지한 정시모집 실기시험장

  • `회색뿐인 풍경` '회색뿐인 풍경'

  • 강동원-김성균 `미소가 닮았네` 강동원-김성균 '미소가 닮았네'

  • 산천어야 반가워 산천어야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