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정치/행정 > 지방정가

[정치펀치]양홍규, 대전서을 출전 준비 완료

박범계 의원 지역구(대전 서을)6월 재보선 치를 경우, 양홍규 출전 가능 관측
박범계 의원, 후계 구도 벌써 부터 하마평 무성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8-01-04 10:45 수정 2018-01-04 11:17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1양홍규
2008년 대전 정무부시장 시절의 양홍규 변호사.
법무법인 ‘내일’의 변호사인 양홍규(53)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대전 서구을’을 선택했다.

양홍규 전 부시장은 4일 오전 전화통화에서, “자유한국당 서구을 당협위원장 공모에 필요한 서류를 어제(3일) 오후 제출했다”고 말했다.

한 달여간 여러 지인을 만나 조언을 들은 후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다.

이로써 서구을 당협위원장은 양홍규 전 부시장과 조성천(47) 변호사가 경쟁을 벌이게 됐다.

양홍규 전 부시장은 2008년 18대 총선 당시 유성구 예비후보로 나섰던 선례가 있어 ‘유성갑이나 유성을’ 당협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결정적이었다.

우선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세가 비슷한 서구을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유성보다는 현실적으로 승산이 있다.

민주당 박범계(서구을) 국회의원이 대전시장에 출마할 경우 6·13지방선거와 동시에 보궐선거를 치를 수 있다는 점에서 최종 선택지로 '대전 서을'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박범계 의원의 선택지가 '대전시장'에 방점이 찍히는 기류가 형성되면서 박 의원의 '후계자'를 놓고 여러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박 의원은 아직 자신이 선택지를 정하지 않은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을 꺼리고 있다.

지역 정가에선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이택구 대전시 기획조정실장, 이현주 전 정무부시장, 송석두 강원도 부지사 등의 이름이 나온다. 장종태 청장 외에는 타천이다.

오주영 ·윤희진 기자

포토뉴스

  • [평양정상회담] 남북정상 서명식 [평양정상회담] 남북정상 서명식

  • 동료 떠난 우리 지키는 퓨마 동료 떠난 우리 지키는 퓨마

  • 추석 닷새 앞으로…북적이는 시장 추석 닷새 앞으로…북적이는 시장

  • “성공적인 대전 방문의 해를 만들어 봅시다” “성공적인 대전 방문의 해를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