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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 자살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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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04 11:13 수정 2018-0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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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은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학생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초·중·고 학생 자살자수는 114명이다. 충남은 2명이 포함됐다. 17개 시·도교육청 중 2곳에서 자살자가 나오지 않았고, 충남은 그 다음으로 적은 수치다.

충남은 2015년 10명으로 학생 자살률이 높았다. 이후 예방, 치유, 긴급개입 자살 예방 시스템의 일원화와 체계화 등 정책적 지원 등 2년간 자살예방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2016년 4명, 지난해 2명으로 50% 감소했다.

정태모 도교육청 학교생활문화팀 장학관은 "충남 학생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사회, 학교가 모두 합심해야 한다"며 "학생들의 정서상태를 안정시키기 위해 학교 차원의 노력을 배가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살률 0%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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