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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K, '2018 평창' 위해 강릉 시종점 버스에 ADAS 제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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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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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오는 2월에 전세계 스포츠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될 평창을 위해 국가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경기 관람객들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강릉 KTX노선 개통, 무료셔틀 및 시내버스 등 다방면으로 준비 중이다.


최상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미션으로 하는 교통안전공단에서는 강릉을 시종점으로 하는 고속•시외버스에 차로이탈경보∙앞차추돌경보 기능의 첨단안전장치(ADAS) 장착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한다.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버스사고를 예방하고 승객의 안전을 높이며 선진교통문화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이다. 

지난 12월, 수행기업을 모집한 본 사업에서 제품의 기능과 품질, 사후관리능력 등의 다각적 평가를 통해 ADAS 전문기업 PLK의 Roadscope7 제품이 선정되었다. 

Roadscope7은 작년 말부터 시행된 ADAS 장착 시범사업의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어 전국화물운송조합, 전세버스 1600개 조합에 장착되었으며 최근에는 경기도와 인천시의 광역버스에도 장착되었다.

알루미늄 다이케스팅 케이스, AEC Q100 인증 부품 사용 등 자동차 환경에 맞는 신뢰성을 갖추고 사후관리 능력(장착 및 관리 진행사 ㈜지엔피컴퍼니)을 인정받아 운용사와 운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제품을 장착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운전자와 관리자에게 제품 사용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해 온 것이 고객 만족도를 상승시켰다. 

PLK 박광일 대표는 “ PLK의 ADAS 제품이 세계적인 축제 평창올림픽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제품 공급을 통해 세계인들이 안전운전과 ADAS제품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PLK의 제품 RoadScope7은 미국 NHTSA, 유럽 ECE규정, 일본 NCAP 규정에 부합하는 차선이탈경보와 앞차추돌경보 기능을 제공한다. 

시각, 청각, 촉각 경보를 통해 차체가 큰 화물차, 버스 등에서도 경보를 바로 자각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상용차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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