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8년1월1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8년1월13일

  • 승인 2018-01-12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오렌지, 핑크,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8. 2. 6. 4

★염소자리[12.25~1.19]

[LOVE]
만약 헤어지는 과정 중에 있다면 헤어지지 못한다. 연애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JOB]
방심은 금물. 당신이 준비한 만큼 당신에게 준비되어 있던 모든 행운이 나타나 기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MONEY]
자신의 몫은 당당히 이야기하고 보호할 줄 알아야한다. 금전의 키워드는 이기심이 필요함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내가 모르는 사이에 두 사람이 아닌 세 사람이 되어 버렸다. 이제 어느 쪽이든 상처 입는 것만이 남은 듯하다.

[JOB]
망설임이 많고 이럴까 저럴까 일에 대해 확실한 신념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

[MONEY]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가만히 금전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은 때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여기저기 친한 이성 때문에 연인과의 관계가 상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JOB]
기존의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니 해당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이나 정보가 도움이 될 것!

[MONEY]
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어쩜 연애의 권태기일 수 있겠다.다그치는 것보다 새로운 공동의 관심사를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JOB]
자신을 과신해서 벌이는 일들이 수렁에 빠지게 만들 수 있다. 중반이 되기 전에 지쳐서 혼자만 힘들다.

[MONEY]
아직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지출관리에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동료의식 보다는 개인주의가 많아져서일 것이다. 

[MONEY]
빌려준 돈을 받기엔 시간이 좀 필요하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애에 불안함이 찾아오나 이 운은 일시적인 것에 해당하니 심각해 하지 말라.

[JOB]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변에 이야기해서 진행해야 한다.

[MONEY]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인과의 불협화음, 다툼과 실망, 약속을 못 지키거나 연인의 불평과 잔소리 등으로 힘들 때이다. 

[JOB]
새 파트 등 업무를 맡거나 모험이 시작된다. 낯설다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곧 좋은 성과를 낸다.

[MONEY]
돈을 쓰는데 인색한 사람은 주변의 원성을 들을 수 있다. 적당히 베푸는 법도 배워야 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싱글은 2번 이상 소개팅을 받을 수 있다. 일단 만나보라.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린다.

[JOB]
일에 스트레스가 심해지며 직장의 이직과 변동도 여의치 않겠다. 지금은 힘들어도 참을 때이다.

[MONEY]
기다리는 소식은 오지 않으니 남을 믿고 모자란 금전을 채울 생각하지 말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삼각관계, 뜬소문으로 인한 갈등과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MONEY]
가족이나 주변사람들로 인한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돈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애에 방어적인 태도가 된다. 공격적이거나 상대방을 평가하려는 자세로 연애에 임하고 있다. 말꼬투리 물지 말 것!

[JOB]
그동안 미뤄진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다. 이럴 때일수록 민첩하게 움직이는 게 좋다.

[MONEY]
현실을 직시하고 절제해야 자금난에 빠지지 않는다. 허례허식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애는 적당히 조율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사랑도 음식과 같다는 것을 잊지 마라. 적당히~

[JOB]
부지런했던 만큼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시기이다.

[MONEY]
감정적 지출은 자제해라. 자기개발을 위한 비용이나 배우는 것으로 돈이 들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각자의 주장만 옳다고 싸우게 되니, 적당한 선에서 양보하고 타협해라.

[JOB]
서로 간에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게 좋다. 거래처나 동료와 오해가 없도록 하는 게 좋다.

[MONEY]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총선리포트] 양승조·강승규, 선거유세 첫날 '예산역전시장' 격돌한다
  2. [WHY이슈현장] 고밀도개발 이룬 유성, 온천 고유성은 쇠락
  3. 내년 폐쇄 들어가는데…충남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은 어디로?
  4. 선거운동 첫날 '세종시 민심'을 잡아라...각당 출사표
  5. 한 총리, '의료 현장' 수습 총력… 충남대병원과 간담회
  1. 대전과학고 의대 지원한 10명 교육비 반납… 진학 4명
  2. KAIST 물리학과 채동주 씨 "걱정 없이 과학기술 연구할 수 있는 세상, 가장 쉽고 빠른 방법 투표"
  3. 충청권 중고생 주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 껑충… 정신건강은 회복세
  4. [총선리포트] 강승규 "양 후보는 천안 사람" vs 양승조 "강, 머문기간 너무 짧아 평가조차 못해"
  5. 2025학년도 수능 11월 14일… 적정 난이도 출제 관건

헤드라인 뉴스


[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대전유성호텔이 이달 말 운영을 마치고 오랜 휴면기에 돌입한다. 1966년 지금의 자리에 문을 연 유성호텔은 식도락가에게는 고급 뷔페식당으로, 지금의 중년에게는 가수 조용필이 무대에 오르던 클럽으로 그리고 온천수 야외풀장에서 놀며 멀리 계룡산을 바라보던 동심을 기억하는 이도 있다. 유성호텔의 영업종료를 계기로 유성온천에 대한 재발견과 보존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유성온천의 역사를 어디에서 발원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주> ▲온천지구 고유성 사라진 유성 대전 유성 온천지구는 고밀도 도시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뤄지..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 평균 재산은 13억 5000여만원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 평균 재산은 13억 5000여만원

대전시장 등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13억 4822만원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2024년도 정기 재산 공개 대상자 97명에 대한 재산 변동 내역을 28일 관보 및 공보에 공개했다.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는 29명, 대전시 공개 대상자는 68명이다.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2명,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분석됐다. 재산 총액 기준 재산 공개 대상자의 71.1%(69명)가 10억 원 미만의 재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재산증가액 5000만 원 미만이 31.9%(31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한화이글스가 시즌 초반부터 승승장구하면서 29일 예정된 대전 홈 개막전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돌아온 괴물' 류현진이 안방에서 팬들에게 화끈한 선물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화는 올 시즌 첫 개막전에서 LG트윈스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27일까지 3경기 연속 연승가도를 달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탄탄해진 선발진이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선발부터 흔들리며 이기던 경기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한화이지만, 올해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경기력으로 입증하고 있다. 펠릭스 페냐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 ‘우중 선거운동’ ‘우중 선거운동’

  •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