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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김채영, 여자국수 우승다퉈

결승 3번기 1국 22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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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09 19:07 수정 2018-01-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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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8단(왼쪽)이 강지수 초단의 돌풍을 잠재우며 결승행에 성공했다.<한국기원 제공>


하림배 여자국수 우승컵의 향방이 최정 8단과 김채영 3단 간의 대결로 압축됐다.

최정 8단은 9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2기 하림배 프로여류국수전 4강 두 번째 경기에서 강지수 초단에게 16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결승에 합류했다.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 최정 8단은 권주리 초단과 박지은 9단에 이어 강지수 초단마저 불계로 제치며 대회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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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 3단(오른쪽)은 김미리 3단에게 승리하며 결승에 올라 두 번째 여자국수 우승에 도전한다.<한국기원 제공>


김채영 3단은 지난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4강 첫 경기에서 김미리 3단에게 187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2014년 19기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최정 8단은 여자랭킹 1위, 김채영 3단은 4위다. 상대 전적은 최정 8단이 6전 전승으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김채영 3단도 19대 대회서 우승하는 등 이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대국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정 8단과 김채영 3단의 결승 3번기는 22일부터 시작된다.

우승상금은 12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 주어진다.
이건우 기자 kka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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