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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폭설로 5천여명 발 묶여...공항 운영시간 연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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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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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사진=SBS


제주공항에 11일 폭설이 내려 5천여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활주로에 쌓인 눈을 제설하기 위해 이날 오전 8시 33분부터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으며, 2시간 37분 만인 오전 11시 10분 활주로 운영을 재개했다.

하지만 항공기 운항에 앞서 안전점검이 실시되면서 실제로 운항이 재개되기까지는 4시간여가 소요됐다.

이에 대해 승객들은 불편을 토로하고 있다. 출발 승객 기준으로 5천여명의 발이 묶여 제주공항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상태.

제주공항은 결항에 따른 체류객 해소를 위해 제주공항 운영시간을 3시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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