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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 오송 BRT 한 번으로 OK!

대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공사 입찰... 340억원 규모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 장대네거리는 ‘평면교차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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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2 09:00 수정 2018-0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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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노선도
대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노선도. 사진제공=대전시
대전과 세종을 연결하는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연결 도로공사’가 입찰시장에 나왔다.

추정가 340억 9959만원의 이 공사는 유성구 반석동 외삼네거리와 조성 예정인 구암동 유성복합터미널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현재는 세종에서 유성구 반석역까지만 운행하는데, 공사가 끝나면 충북 오송에서 세종을 거쳐 유성복합터미널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외삼네거리와 유성터미널까지 총연장 6.6㎞에 BRT 전용선을 확보하고, BRT 정류장 4곳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오는 3월에 착공해 2019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전체 공사금액의 49%는 지역 업체에 맡기는 지역 의무공동도급이 적용된다. 입찰은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다.

공사가 완공되면 유성나들목에서 유성시장 방향으로 이어지는 장대삼거리도 확 달라진다.

상습 정체구간인 현재의 삼거리에서 직선 방향에 있는 유성생명과학고 삼거리까지 1.7㎞(왕복 8차로)의 도로가 신설돼 장대삼거리는 장대네거리가 된다. 네거리는 평면교차로 방식으로 결정되면서 차량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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