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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금강까지 얼려버리다... 전년보다 4일 빠른 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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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2 15:26 수정 2018-01-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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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금강
동장군이 금강까지 얼게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매서운 한파로 12일 금강이 결빙된 것을 관측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금강 결빙은 지난해 1월 16일 얼었던 것보다 4일 빠르고, 평년보다 8일 늦게 나타났다고 대전기상청은 전했다.

금강 결빙에 대한 관측은 지난 1982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세종 장군면에 위치한 불티교 교각 2∼3번 사이(간격 50 m)에서 하류쪽 100 m 지점을 지정해 관측하고 있다.

금강 결빙 관측이 시작된 1982년부터 지금까지 가장 빨리 얼었던 때는 1982년으로 11월 25일이며, 얼지 않았던 해는 9차례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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