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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구의사회장 선출, 23일부터 본격 '스타트'

유성구 제외한 4개 지역, 정기총회 열고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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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2 15:33 수정 2018-01-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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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대전시의사회장 선거가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오는 23일부터는 지역 구의사회장이 선출된다.

12일 대전시의사회 등에 따르면 이달 23일부터 지역 구의사회장 선거가 시작된다. 회장 선거서는 각 구의사회 정기총회를 통해 이뤄진다. 정기총회는 우선 동구가 23일(태화장), 유성구가 24일(아드리아호텔), 대덕구가 25일(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서구가 26일(오페라웨딩홀), 중구가 30일( BMK웨딩홀)로 각각 잡혀있다.

다만, 유성구는 현 박권수 회장(나라신경정신과의원)의 잔여임기가 남아 있어 정기총회는 하지만, 신임 회장은 선출하지 않는다.

관심이 쏠리는 서구의사회장의 경우 둔산동 한마음가정의학과 남기남 원장과 월평동 이기수의원 임정혁 원장이 경합을 벌인다. 모두 충남대 의대 동문이다.

구의사회장도 시의사회장 선출방식과 같이 경합일 경우 회원 직선제로 선출된다.

대전시의사회 관계자는 "이달 구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유성구를 제외한 나머지 4개 구는 신임 의사회장이 선출된다"면서 "신임 회장은 3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유성구회장의 임기는 2년, 나머지 지역은 3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차기 대전시의사회 회장은 충청외과의원 김영일 원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김 원장은 11일까지의 온라인 및 우편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2위인 신재규 원장(하나로내과의원)에 41표 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아직 잔여 우편투표 개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차기 회장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대전시의사회는 15일 잔여 우편투표 개표와 함께 공식적인 당선인 공고를 할 예정이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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