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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의원, 누리과정 보육료 현실화 촉구

"추가 예산 편성 등 현실적 대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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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2 16:35 수정 2018-01-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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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송대윤 의원 개인 보도자료(사진)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대전민간어린이집 회장단이 시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송대윤 원내대표 제공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12일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단가 현실화를 촉구했다.

의원들은 이날 시의회에서 대전민간어린이집 회장단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3~5세 아동 보육료인 누리과정 지원금은 22만원인데, 6년째 동결된 단가"라며 "낮은 지원금이 아이들 보육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최저임금이 16.4%로 대폭 인상돼 교사인건비도 주지 못하는 등 민간어린이집의 운영난이 가중되는 주요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 예산을 편성하는 등의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대윤 원내대표는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가 민간어린집이 인건비 같은 각종 물가인상 비용을 보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민주당 대전시의원들은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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