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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영화 '1987' 대전무대 인사 김윤석 "성심당 빵 맛 나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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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3 19:26 수정 2018-01-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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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성심당
배우 김윤석

 

 

배우 김윤석

 

영화 ‘1987’에서 박 처장 역할로 소름 돋는 카리스마를 선보인 배우 김윤석이 대전을 찾았다. 13일 오후 2시 대전시 서구 롯데시네마 둔산점에서 가진 영화 ‘1987’무대 인사에서 김윤석은 “대전이 영화를 많이 찍는 도시 중에 하나이고 대전 엑스포 스튜디오에서 후배 여진구와 ‘파이’라는 영화를 촬영한 기억이 있어 낯설지 않은 도시”라며 “성심당 빵 맛있는 것도 안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오전에 다녀온 박종철 열사 요역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1년 전 1월 14일은 영화 성공 기원을 위해 고사 지내는 날 이었다”며 “박종철과 이한열 열사 가족들도 다 오셨는데 박 열사 누님이 여진구씨를 많이 예뻐했,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는 강동원씨를 많이 예뻐했는데 저는 항상 그 뒤에 있었다”며 “아무래도 극중 역할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황금같은 주말에 극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극장에 저를 응원하는 팬들 밖에 안 보인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석은 팬들이 만든 피켓의 문구 “조국수석 보다 더 어린 김윤석‘, ’만수무강 하세요‘,’김윤석이라 보고 귀요미라 읽는다‘를 모두 읽어 내려가며 ”노안이 와서 그러니 다음부턴 형광색으로 써달라고 해“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1987’대전지역 무대인사에서 배우 김윤석의 인사를 영상으로 구성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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