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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국민의당 통합 결정 전대 개최…충청권 역할은?

전대준비위원장에 김중로..김삼화, 오세정 등 포진
충청권 진영,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적극적..역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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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3 13:00 수정 2018-01-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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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여부를 결정하는 전당대회를 다음달 4일 개최한다.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결정하는 전당대회를 다음달 4일 열기로 한 가운데 충청권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청 조직은 통합에 적극적이었던 만큼 전대에서도 목소리를 높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국민의당은 12일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의결하는 전당대회를 다음달 4일 열기로 확정했다. 전당대회 준비와 진행을 맡을 전당대회준비위원회엔 친안계(친안철수계)이자 충청 연고 의원들이 포진해 눈길을 끈다.

세종시당위원장인 김중로 최고위원은 전당대회준비위원장으로 임명됐고, 대전여고 출신인 김삼화 의원은 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세종시당 창당을 이끌었던 오세정, 청주 출신 김수민 의원은 준비위원으로 활동한다.

충청권 시도당의 역할도 관심사다. 그동안 충청 조직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적극적이었다. 이미 지역 차원에서 선거연대에 합의하고 실무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런 만큼 앞장서 통합을 주장할 전망이다.

지역에선 이번 전대를 기회로 충청권 지분을 넓혀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 지역위원장은 "이번 기회에 충청이 당내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며 "그래야만 향후 통합 과정에서도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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