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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애,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남긴 ‘유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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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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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애의 유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故 김영애의 장례식장 현장과 아들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김영애의 아들은 “본인이 돌아가시고 허례허식에 돈쓰지 말라고 하셨다. 배우란 직업이 그런 게 아니라고 하셨다. 또 연명 치료도 하지 말라는 게 유언이었다. 인공호흡기나 심폐소생”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에게 연기를 뺏어 가면 너무 많은 걸 뺏어가는 거였다. 그냥 일이 아니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들은 마지막까지 촬영장으로 향하던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했다. 아들은 “암 환자가 마약성 진통제를 맞았잖아요. 연기에 방해가 된다고 진통제를 안 맞고 (촬영장으로) 나가요”라며 당시의 모습을 떠올렸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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