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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하원미, 충격고백 "마이너리그 생활때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충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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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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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는 힘들었던 마이너리그 시절을 고백했다.

하원미는 “첫 째인 무빈이를 낳았을 당시는 남편도 유명하지 않았고 주위에서 무빈이의 존재를 몰랐기 때문에 ‘내가 정말 잘 키우고 잘 해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며 “당시 남편이 팔꿈치 수술로 많이 힘들어 했기 때문에 나도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하원미는“어느 날 갑자기 우울증이 왔다. 그런데 우울증이 와도 얘기할 사람이 없어 자살 충동까지 느꼈다”며 “누구한테도 이런 얘기를 해본 적이 없다. 그렇지만 ‘다 지나갈 거다’하고 긍정적으로 버텼다”고 말했다.

중도하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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