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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오는 31일 '국제안전도시 선포'... 대내외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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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4 07:54 수정 2018-01-14 10:55 | 신문게재 2018-01-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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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이달 말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을 열고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스웨덴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센터로부터 국내 13번째, 광역자치단체로는 4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14일 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시청 여민실에서 시민과 민간전문가, 안전 관련 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축하하고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선포식을 갖는다.

국제안전도시는 사고와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인증 유효기간은 5년간이며, 2023년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시는 선포식을 계기로 안전현황 진단 분석과 고위험 환경 맞춤형 안전사업 발굴 등 안전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민과 유관기관,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안전도시위원회와 지역 곳곳의 안전 취약지를 지속 점검·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11월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아시아연차대회 참가한다. 2020년에는 9개국 150여 도시가 참여하는 제10회 국제아시아연차대회를 유치해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안전도시 선포를 바탕으로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안전증진사업을 통해 세계 속의 안전도시 세종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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