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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한풀 꺾이고 미세먼지 다시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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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4 09:26 수정 2018-01-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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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웡
매섭던 동장군의 기세가 한풀 꺾인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5일 대전·세종·충남지역 최저기온을 -1 ~ 3℃, 최고기온을 7℃ ~ 10℃로 예보했다.

낮에는 기온이 영상권에 머무르면서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는 국외 미세먼지와 대기정체 영향으로 '나쁨' 수준이 될 전망이다.

충남 남북부 앞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예상됐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15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럽기 때문에 보행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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